제목 | [현장] 환경부 '안전 가이드라인' 생겼는데 광산구 환경미화원은 더 힘들어졌다, 왜? | 작성일 | 07-11 09:26 |
글쓴이 | 사무처장 | 조회수 | 1,09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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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2.07.08. 비즈한국
http://www.bizhankook.com/bk/article/2402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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