제목 | 폐기물 투기 극성인데 갈곳없는 폐비닐 (청주시) | 작성일 | 03-27 09:57 |
글쓴이 | 사무처장 | 조회수 | 1,703 |
본문
2019. 3. 26. 충북인 뉴스 보도
http://www.cbinews.co.kr/news/articleView.html?idxno=127359
http://www.cbinews.co.kr/news/articleView.html?idxno=127359
이전글 | 노동자단체, 7개 단체장 최저임금법 위반 노동부 고발 (광명,시흥,안양,오산,용인,평택,포천) 2019-03-27 | ||
다음글 | 안양시의회 보사환경위 '생활폐기물 적환장등 방문' 의정활동 (안양시) 2019-03-27 |